2024년 02월 18일(나해) / 제20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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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보
사순 제1주일
왜 우리는 사순 시기에 사서 고생을 할까요?
이제 교회가 동성애 커플을 인정하는 건가요?
죽는 날까지 속죄한 성녀 마르가리타
별이 된 친구 김스테파노(성현) 신부를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