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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

연성 본당(주임 신윤섭 안셀모 신부) 설정 25주년 기념미사가 10월 11일(주일) 오전, 교구장대리 곽진상(제르마노)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기념 미사에는 곽진상 주교를 비롯해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교구 및 지구 평신도 단체 대표, 신자들이 참석해 본당 설정 25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2026.10.11. ‘연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가 곽진상 주교가 주례와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으로 거행되고 있다.곽진상 주교는 강론에서 이날 복음 말씀인 ‘혼인 잔치의 비유’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 은총에 합당하게 변화된 삶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비유는 하느님 나라의 은총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열려 있음을 보여준다.’며, “‘혼인 예복’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한 조건이나 공로가 아닌, 은총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새롭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곽진상 주교는 설정 25주년을 맞이한 공동체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신자들의 활기찬 신앙생활과 적극적인 전례 참여를 격려했다. 아울러 지난 25년간 연성 본당에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선한 일을 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스스로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26.10.11. ‘연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에서 곽진상 주교가 강론하고 있다.곽 주교는 연성 본당 공동체가 앞으로도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로 성장해, 하느님 나라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답게 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연성 본당 공동체는 본당 설정 25주년을 맞아 신앙 안에서의 일치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기도를 봉헌해 왔다. 미사 중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이러한 기도의 결실인 성경 필사본과 기도 봉헌(▴미사‧영성체 1,316회 ▴묵주기도 38,699단 ▴화살기도 40,019회 ▴십자가의 길 250회 ▴선행‧희생 545회 ▴주모경 8,285회)이 이뤄졌으며, 이어 경과보고, 내빈 소개, 신앙체험 발표가 진행됐다. 미사 후에는 성당 야외에 조성된 미사 터와 십자가의 길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2026.10.11. ‘연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본당 설립 초기 시련을 공동체 전체가 함께 극복해 낸 신앙체험담이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체험담을 발표한 김정기(베드로) 씨는 폭우로 성당 주변에 토사가 쌓였을 당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복구 작업에 동참하고, 밤늦도록 정성을 모아 성당 모자이크를 완성했던 일화는 공동체의 소중한 신앙 유산으로 남았다고 회고했다. 또한 김 씨는 ‘주님께서는 작은 시련을 통해 신자들을 하나로 묶어주셨고, 이는 오늘의 본당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특히 설정 25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자들의 참여와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념 미사는 곽진상 주교와 사제단 강복으로 마무리됐다. 연성 본당 공동체는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마음을 모아 일치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2026.10.11. ‘연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를 마치며, 주례 주교와 사제단이 강복하고 있다.제2대리구 시흥지구 연성 본당은 2001년 1월 30일 모 본당인 목감 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됐다.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주보로 모신 1,380여 명의 신자들은 본당 설정 25주년을 기념해 10월을 ‘기념의 달’로 정하고, 묵주기도와 전 신자 기도 운동, 성경 쓰기 체험 및 공모, 성경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자들은 이를 통해 본당의 역사를 되새기고 신앙을 더욱 깊이 다져나가고 있다.▴2026.10.11. ‘연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 후 곽진상 주교와 주임 신윤섭 신부, 사제단과 신자들이 성당 옆에 조성된 십자가의 길을 둘러보고 있다.취재·사진_김선근(미카엘) 수원교구 명예기자
- [군인 주일 특집] 군복 입은 청년 곁 지키는 수원교구 사제들
- WYD 수원 교구대회 버스킹팀 ‘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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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첫 회칙 「고귀한 인류」 한국어판 발간
AI 시대 인간 존엄성 수호 강조… 기술 발전과 인간의 미래 성찰주교회의가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 한국어판(200쪽/8000원)을 발간했다.올해 5월 25일 반포된 회칙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을 수호하기 위한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하고 있다.교황은 회칙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고귀한 인류는 오늘날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는 말로 기술 문명의 전환기를 맞은 인류의 현실을 진단한다. 특히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거나 인간을 지배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인간을 중심에 둔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제1장 ‘복음에 충실한 역동적 접근 방식’에서는 1891년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부터 오늘날까지 발전해 온 교회의 사회교리를 되짚는다. 제2장 ‘교회의 사회 교리의 기초와 원리’에서는 인간 존엄성과 인권을 비롯해 공동선, 재화의 보편적 목적, 보조성, 연대성, 사회 정의 등 사회교리의 핵심 원리를 설명한다.제3장 ‘기술과 지배. 인공 지능의 약속 앞에서 인간의 위대함’에서는 AI가 가져올 가능성과 위험을 살피고, 기술 권력의 집중과 인간 존엄성 훼손을 경계한다. 이어 제4장 ‘변화 속에서 인간적인 것을 수호하기. 진리, 노동, 자유’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진리와 소통, 교육, 노동의 존엄성 등을 다룬다.제5장 ‘힘의 문화와 사랑의 문명’에서는 전쟁의 일상화와 AI의 군사적 활용, 다자주의의 위기 등을 짚으며 힘의 논리를 넘어 정의와 대화, 연대에 바탕을 둔 평화와 사랑의 문명을 건설할 것을 촉구한다. 결론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는 일치를 되새기며, 모든 이가 인간 존엄성을 지키고 공동선을 실현하는 데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특히 성모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교황은 특히 AI 기술 자체를 거부하기보다 인간과 공동선에 봉사하도록 올바르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술적 능력이 인간을 지배할 권리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인간의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은 어떠한 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회칙은 기술과 지배, 진리와 노동과 자유, 힘의 문화와 사랑의 문명 등을 폭넓게 성찰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헤쳐 나가는 고귀한 인류의 아름다움을 증언해 나갈 것을 요청한다.※문의: 02-460-7582~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 레오 14세 교황 성하께서 재로마 한인 사제, 수도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 한국 천주교회 새 공식 미사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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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WYD D-300 비전 선포식
천주교 수원교구, 경기도·19개 시·군과 함께 2027 WYD D-300 비전 선포‧10월 2일 ‘대(對)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개최‧경기도교육청 및 19개 시·군과 업무협약(MOU) 체결‧주한 교황대사·지자체장·국회의원·타 종교 지도자 등 대거 참석해 ‘하나된 연대’ 확인‧‘환대·신뢰·생명·희망’ 촛불 퍼포먼스 통해 청년과 세상 향한 대사회적 약속 선언▴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이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청교구청 입구에 협약식을 맺는 경기도 및 19개 시·군 이름이 적힌 표지가 놓여있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300일 앞두고, 천주교 수원교구는 10월 2일(금) 오전, 천주교 수원교구청 2층 대강의실에서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의 비전을 대사회에 선포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비전 선포식’을 통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 청년들을 환대하고, 신뢰와 연대,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할 것’을 공식 선포했다. 또한, 수원교구와 경기도 및 19개 시·군이 세계 청년들을 함께 맞이하기 위해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선포식에는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총대리 문희종 주교, 교구장대리 곽진상 주교를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승원‧김준혁‧이재정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19개 시‧군의 시장‧군수 등 지자체 및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불교사상연구회 대승원 주지 수산 스님, 원불교 경기인천교구장 천산 김도천 교무 등 타 종교 지도자들도 함께 자리해 세대와 종교를 초월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는 천주교 수원교구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및 관내 19개 시·군의 내외빈 및 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수원교구는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및 관내 19개 시·군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 WYD 수원교구대회’를 교회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대회로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을 통해 수원교구는 대회의 주최·주관 및 안전 관리, 참가자 배정을 총괄하고, 각 지자체와 교육청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학교 시설 활용 및 관계기관 협의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관별 협약 내용은 대상 기관의 특성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며, 각 기관은 지역의 행정·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수원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2026.10.02. 수원교구와 경기도교육청이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이날 행사에서 조반니 가스파리 교황대사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환영사를 통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주요 내빈들 역시 축사를 통해 “세계의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보낸 날들을 평생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이 주교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를 300일 앞둔 뜻깊은 날, 세계 청년들을 맞이할 마음과 다짐을 하나로 모으고 교구가 지향하는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세계청년대회가 세대와 문화, 국가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며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원교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및 단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의 청년들을 가족처럼 환대하고 신뢰와 연대,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교황대사는 “잠시 후 여러분이 서명하실 협약은 저에게 크나큰 용기와 선견지명이 담긴 결정으로 느껴진다.”면서, “이 협약을 통해 젊은이들을 환영하고 보살피는 일은 교회만의 몫이 아니라, 경기도와 시‧군, 학교, 그리고 다른 종교인들까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의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계청년대회는 대규모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세상을 이끌어 갈 세대에게 보다 정의롭고 더욱 형제애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지고 초대하는 시간”이라며, “분쟁과 분열, 고립으로 아파하는 이 시대에 여러분이 준비하시는 환대는 그 자체로 희망의 표징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 의원, 김준혁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2027 WYD 수원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세계청년대회는 서로의 세계를 넓히는 귀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정책’을 언급하면서, “이번 세계청년대회를 벽깨기 정책 실천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면서, 경기도가 가장 잘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재정 국회의원은 “서울 본대회에 앞서 수원교구 곳곳에서 교구대회가 열리게 되면, 경기도의 도시들이 세계 청년들을 맞는 첫 숙소이자 첫인상이 된다.”며, “오늘 수원교구와 경기도교육청, 19개 시‧군이 함께 협약을 맺는 것은 이 준비가 교회 울타리를 넘어 지역 전체의 일이 되었다는 선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국회에서 꼼꼼히 챙겨, 세계의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보낸 날들을 평생 기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김준혁 국회의원은 ‘초기 한국천주교회사의 전래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과거 새로운 신앙을 통해 조선을 변화시키려 했지만, 계속된 박해를 통해 끝내 좌절됐었다. 하지만 내년에 많은 천주교 신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이것은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것이며 한반도 발전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축사도 이어졌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추 지사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와 연대, 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경기도도 수원교구와 시, 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 각국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행사 중에는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각계각층을 대표한 봉사자들은 ‘대회를 주관하는 교황청과 수원교구를 비롯한 한국교회, 대한민국 국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세계청년들을 맞이할 경기도의 19개 시‧군’을 의미하는 24개 조각을 들고 입장했다. 이 조각들은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희망의 표징인 십자가를 중심으로 제대 형상을 이루었으며, ‘환대’, ‘신뢰와 연대’, ‘생명과 평화’, ‘희망과 용기’를 의미하는 4개의 촛불이 더해져 하나의 상징으로 완성됐다.이어, 성직자 대표 정연혁 신부와 수도자 대표 유 베네란다 수녀, 평신도 대표 김우영 수원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 청년 대표 정현주 씨, 청소년 대표 이시우 학생이 비전선포자로 나서 함께 비전을 선포했다. 이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한국천주교회의 발상지이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순교 신앙이 숨 쉬는 수원교구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하며, ▴세계 청년 환대 ▴신뢰와 연대의 공동체 형성 ▴생명과 평화 문화 실천 ▴청년에게 희망, 세상에 용기 제공 ▴모두의 축제 조성 등 5대 다짐을 선언했다.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표현한 이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이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쳤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오른쪽부터) 성직자 대표와 수도자 대표, 평신도 대표, 청년 대표, 청소년 대표가 ‘2027 WYD D-300’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천주교 수원교구는 이번 D-300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계, 지역사회, 종교계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전 세계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본격적인 교구 차원의 인프라 구축과 영적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숙명 옥텟(Sookmyung Octet)의 모차르트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은 ▴기념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수원교구-경기도 및 19개 시·군 업무협약(MOU) 체결 ▴비전 선포 ▴상징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모이는 국제적인 행사로, 수원교구는 교구 관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청년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교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에서 교황대사, 수원교구 주교단이 경기도 및 정부관계자, 국회의원, 시장(수원특례시‧의왕시‧이천시‧여주시‧안양시‧하남시), 불교사상연구회 대승원 주지 수산 스님, 원불교 경기인천교구장 천산 김도천 교무 등 주요 내빈들이 비전 선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에서 시.군 대표, 도의원, 시의원, 부시장.부군수 등 주요 내빈이 교황대사, 수원교구 주교단과 사진을 찍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 에서수원교구 주교단과 사제단, 수원교구 평단협 부회장, 평협 부회장, 평협총무, 평단협 단체 대표 등 내빈과 사진을 찍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김준혁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재정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협약서 서명 후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과 이용훈 주교가 사진을 찍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봉사자들이 세계청년들을 맞이할 교황청과 수원교구, 한국교회, 대한민국 국회와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 그리고 경기도의 19개 시‧군을 의미하는 24개 조각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오른쪽부터) 성직자 대표 정연혁 신부와 수도자 대표 유 베네란다 수녀, 평신도 대표 김우영 수원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 청년 대표 정현주 씨, 청소년 대표 이시우 학생이 비전선포자로 나서 함께 비전을 선포했다.▴2026.10.0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이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청
- 이용훈 주교님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 화성행궁에서 즐기는 ‘WYD 노래로 쉬어가는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