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르 12, 30)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들이기에
사랑의 은총으로
사랑의 길에 이미
들어섰습니다.
사랑의
하느님이
계십니다.
온삶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할 때
사랑의 질서는
완성됩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구체적으로
알게됩니다.
사랑이신 분이
사랑을 나누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사랑은 하느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됩니다.
사랑은 정말
우리를 살게하는
가장 아름다운
힘입니다.
하느님 사랑만이
모든 사랑을 치유하는
치유책이 될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향하여 나가는
하느님 사랑의
참된 여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게 될 때
가장 자유로운
우리들이 될 것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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