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08일(가해) / 제19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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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보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성체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하죠?
자존감과 자존심, 그 아슬아슬한 경계
한국 교회 공동체의 ‘하늘길 노래,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