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0일(가해) / 제19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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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보
“이름 모를 순교자여. 새 빛 되소서.”
하루에 여러 번 영성체를 할 수 있나요?
당신 옆에 우리가(1) -어떻게 자살 시도자를 도울 것인가?-
<우리들의 하느님> 유희석 신부의 내 생애의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