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 9, 22)
소중한
우리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용기와 용서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연코
용기입니다.
슬픔을 딛고
일어설 용기와
아픔을 딛고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우리들
시간입니다.
믿음없이 구원에
이를 수 없듯이
용기없이 믿음으로
결코 나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향해야
할 곳또한
예수 그리스도라는
믿음이고 믿음은 용기로
충만해지고 용기는
치유라는 구원으로
더욱 풍요롭습니다.
믿음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 없은 믿음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나약한
우리들이기에
예수님께서는
용기와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용기로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용기와 믿음
치유와 구원은
뗄수 없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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