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하느님께 속한
하느님의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를
뽑으신
하느님
선택의
최전방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돌이켜보아도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다시
만나는
선택의
은총입니다.
우리를 뽑으신
예수님의 계획을
믿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신뢰는
선택으로
드러납니다.
기다려주시는
예수님의
선택으로
우리는
어른이
되어갑니다.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예수님께서 직접
뽑아주십니다.
사람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예상대로
삶이 흘러가지
않을 때도
참으로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뽑아주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는
따뜻한 위로의
마음이 많습니다.
망설이고
언제나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오늘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선택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보시니
참 좋았다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선택으로
새로운 창조가
되고 색다른
희망이 됩니다.
갈라설 수 없는
하느님의
선택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막을 수 없는
선택의 감사이며
실천으로 화답하는
끝없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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