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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4-01-05 조회수 : 691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이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땅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로
가는 여정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랑의 참된 여정입니다. 
 
우리또한
사랑의 신비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사랑의
참모습을 보게되며
그 체험이 우리의
진실된 여정이 됩니다. 
 
진실된 사랑은
그릇된 자아를
해방시켜줍니다. 
 
진실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알게되고
하느님을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의 신비
사랑의 신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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