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월."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태 14, 16)
나눔의 빛이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나눔의 빛이
바로
섬김의 빵이다.
기쁘게
주는 것이
기쁘게
나누는 것이다.
생활속의
나눔이 바로
생활속의 참된
진리이다.
나눔의 빵은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을
치유한다.
나눔은
하느님으로부터
왔으며
하느님께로
돌아간다.
은총의 통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나눔이다.
나눔은
회개의
참된
실천이다
절절한
사랑이
나눔이다.
공동체의
생명은
나눔으로
성장한다.
삶의
이야기는
나눔의
이야기다.
복음이
있는 곳에
나눔의 빵이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나눔으로
우리에게
오신다.
우리의 나눔이
우리를 살린다.
우리에게는
나눔이 있다.
나눔이
살 길이다.
나눔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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