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 17)
목적과 파견은
예수님을 통한
사랑의 구원에
있습니다.
하느님 자체가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하느님께서는
구원과 해방
치유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하느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강생과
수난은 피조물과
하나 되고자
하시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구원입니다.
구원의 길을
걸어가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참된 사랑이
참된 생명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로
모아집니다.
하느님과
하나 되는
순간이 바로
구원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로
결합하는
놀라우신
사랑입니다.
사랑은 심판이
아닌
구원과
회복을
되찾아 줍니다.
참된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참된 사랑을
계시하십니다.
참된 사랑은
삶다운 삶인
사랑이며
구원입니다.
구원은
심판이 아닌
사랑의 실천임을
실천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뜨겁게
배웁니다.
오늘의 구원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오늘의 사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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