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마태 28, 19)
어떤 기쁨
어떤 행복을
바라십니까.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기쁨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하느님 없이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하느님 안에서
우리자신이
먼저 복음화
되는 것입니다.
우리자신이 먼저
살아계신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거부할 수 없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소식입니다.
거절할 수 없는
하느님 나라의
시작입니다.
복음화는
하느님 백성인
교회의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목적
이기도 합니다.
모든 민족들의
복음화는
그리스도의
최대 명령입니다.
복음화의 주체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믿음을 따르고
나누는 것입니다.
바뀔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가치입니다.
구원의 신비는
이렇듯이
복음과 회개
믿음의 여정을
반복하며 우리를
이끕니다.
행복은 복음처럼
예수님처럼
나눔에 있음을
기억하는 은총의
전교주일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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