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월 3일, 수원교구청을 방문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를 예방했다.
▴이용훈 주교가 유인촌 장관을 맞으며 환영의 악수를 하고 있다.
▴이용훈 주교와 유인촌 장관은 만남에서 한-교황청 수교 60주년 행사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수원교구 사무처장 윤재익 신부와 성직자국장 심재형 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장우일 종무관과 정규식 종무2담당관, 이명희 사무관이 배석했다.
▴유인촌 장관이 이용훈 주교 예방에 앞서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용훈 주교와 유인촌 장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규식 종무2담당관, 장우일 종무관, 유인촌 장관, 이용훈 주교, 윤재익 신부, 심재형 신부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