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26일) 오전 5시 6분 선종한 김일우(마르티노) 신부의 선종 미사가 오전 10시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미사는 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교구 주교단,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됐다.
▴김일우 신부의 유가족이 슬픔 중에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총대리 이성효 주교, 교구장대리 문희종 주교가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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