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사 때마다, 신앙을 고백하며 신경을 외웁니다.
반복해서 외우다 보니 입에 붙어 습관적으로 술술 외우지 않나요?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전해줌으로써, 신경의 상징들을 자신의 삶에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글·출판ㅣ안셀름 그륀 · 성서와함께
금 액ㅣ1만5천 원
문 의ㅣ02) 8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