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의 영혼과 육신 사이, 정신과 물질 사이에 본질적인 통일성이 있다는
가톨릭의 관점을 견지하며 두 가지 측면에서 우울증에 접근합니다.
우울증과 관련된 여러 영적 주제를 다루면서 ‘하느님의 자녀 됨과 희망의 덕’을 전합니다.
글·출판ㅣ에런 케리아티, 존 시핵 · 분도출판사
금 액ㅣ2만3천 원
문 의ㅣ02) 2266-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