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는 한 줄 가톨릭
YOUCAT 재단 지음 | 김선태, 이영제, 최용호 옮김
달력+교리의 조합,
교리를 가장 손쉽게 익히는 방법
사실 마음먹고 교리서를 읽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코로나-19와 같이 전염병의 창궐로 예비 신자 교리는 물론, 교리 강의나 신자들끼리의 교리 공부도 할 수 없는 시기이기에,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게 되고 교리와는 더욱더 담을 쌓게 된다. 그럴 때 《하루를 시작하는 한 줄 가톨릭》이 도움을 줄 것이다. 책상, 책장, 거실, 부엌 어디에나 둘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인데다 세워놓고 볼 수 있는 탁상 형태이기에, 지금과 같은 언택트 시대에 가장 적합하게 교리를 공부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연도에 상관없는 볼 수 있는 만년 달력이기에, 하루에 매일 하나씩 보다 보면, 어느새 가톨릭 교리의 기초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미리보기
126×130 | 368면 | 스프링 | 케이스 포함
16,000원 | 2021년 1월 31일 초판 발행
ISBN 978-89-321-1754-6 00230 | CIP202005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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