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가치관의 혼돈으로 잘못된 결혼관을 갖고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빛을 던져줍니다.
저자는 오랜 세월 어려움에 처한 부부들을 도와준 가정생활의 전문가로서,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기회를 통해, 단순한 말로 교회 윤리를 폭넓게 설명합니다. 또한 자신의 깊은 체험을 선물로 내어놓으면서 젊은이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특별히 비신앙인 독자를 생각해서 종교 용어가 아닌 보편 용어를 사용해서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