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파한 하느님 자비의 신심이 갖고 있는 교리적, 신학적 보편타당성을 사목적, 영성적 차원에서 설명함으로써 신자들 누구나 다가가서 하느님의 자비를 올바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비의 해 선포를 맞아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려합니다.
자비의 특별 희년에 신자들이 고해성사를 하느님 자비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도울 수 있는 책.!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파한 하느님 자비의 신심을 묵상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만날 수 있는 올바른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