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성서특강
복음화국(선교·사목 전담 이용기 신부)에서는 “요한 복음을 통한 놀라운 변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올해의 특강을 마무리 했다.8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지난 상반기 성서특강에 이어 강의를 맡은 박태식 교수(신학 박사)는 요한복음서 저자의 삶과 성서를 읽는데 필요한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삶을 열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