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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6월 13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4-06-13 조회수 : 289

서로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그것은 바로
화해입니다. 
 
화해는 가장 좋으신
하느님께 열리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먼저 화해를
청해야 합니다. 
 
화해보다
더 좋은 사람의
대답은 없습니다. 
 
화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의 여정입니다. 
 
화해를 통해 우리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화해만큼
더 좋은 예물은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화해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이 바로
화해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물은
바로 화해입니다. 
 
진심으로 형제와
화해하십시오. 
 
그것이 주님께서
바라시는 간절한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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