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요한 15, 26)
우리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변화에 우리가
협력하고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지켜야
나눌 수 있고
걸려 넘어져야
일어설 수 있는
진리를 뜨겁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으신
진리의 영은
온전한 진리로
우리를 이끄시며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을
증언하시며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진리의 영이시며
보호자이신
성령께서는
새로운 차원에서
예수님의 선물이
되십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게하는
사랑과 일치가
되십니다.
우리의 살을
변화시키십니다.
진리의 영께서는
죽음이 아니라
생명의 삶으로
우리를 바꾸어
주십니다.
거짓 자아를
허물고 진리를
다시 세우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이
성령의 삶으로
드러납니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살아납니다.
성령은
누구십니까.
새 마음이
생겨나게
하시는
새 마음의
성령이십니다.
기억 밖의
예수님이 아닌
살아계신
말씀과 진리로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됩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곳에는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진리의 영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의
이끄심으로
구원자를
알게되었고
구원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방식으로
생명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것은
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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