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요한 6, 68)
가서는 안 될
길이 있고 반드시
가야할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생명의 길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반드시 가야할
생명의 길은 참된
영이며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생명과 생명 사이에는
생명을 이어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말씀을 짚고
다시 일어서는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영과 함께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은 영을
충만케하고
영은 말씀에
생명을 줍니다.
뜨거운 생명의
말씀이신 주님께
머무르는 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주님안에
이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는데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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