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 6)
건강하지 못한
우리자신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더이상 남탓으로
돌리지 않겠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더이상 다른 것 뒤에
숨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 안에
묶여 있습니다.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
겸손임을 깨닫습니다.
진정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건강한 삶이 무언지를
알게됩니다.
건강한 삶이란
더 좋은 일을
많이 하며 더이상
죄 짓지 않는
주님이 중심이 되시는
삶입니다.
주님, 가야할 길을
건강하게 걸어 가는
제자신이고 싶습니다.
우리 삶의 순간순간이
주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축제이길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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