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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2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4-02-21 조회수 : 519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32) 
 
욕심에 눈멀어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오늘의 회개가
간절히 필요한
우리들입니다. 
 
회개는
우리를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시작에는
언제나 회개가
있습니다. 
 
우리 삶의
표징은
우리자신의
올바른
회개입니다. 
 
그러나
쉬이 구별되지
않는 회개의
참된 삶입니다. 
 
회개의
원천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회개의
때입니다. 
 
회개는
솔로몬보다
요나보다
더 크신 
 
사람의 아들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함께하시는
예수님 없이는
우리의 회개는
지속적인
회개의 삶으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회개는
실패가
없습니다. 
 
믿음의 동반자인
참된 회개를
만나는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처절하게
주님을 만났던
요나의 여정을
만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랍니다. 
 
회개의 삶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은
주님의
기쁜 소식이며
복음입니다. 
 
회개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생활로
써내려가는
사랑의
여정입니다. 
 
요나보다
더 큰
참된 사랑이
참된 회개입니다. 
 
욕심이 아니라
참된 사랑의
오늘입니다. 
 
참된 사랑을
살고있는가를
묻는 사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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