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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18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4-01-18 조회수 : 661

깊어지는
믿음이길
기도드립니다. 
 
몰려왔다 몰려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아직도 제대로
믿지 못하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예수님께로 
가는 길은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의 길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결코 서로를 
속이지 않습니다. 
 
작은 일에
충실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일입니다. 
 
큰 것만을 
가지려 하는
욕심에서 벗어날 때
마음을 건네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깊어져야
배를 띄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일상에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앞에서
깊어져야 할 우리의
신앙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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