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은 사람이지
안식일 규정이
결코 아닙니다.
언제나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삶이었습니다.
잃어버린
단 한 사람을
찾기위해
예수님께서는
먼 길을 나섭니다.
그 어떤 것도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을 업고 가시는
사람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사랑법을
꼭 기억합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사람을 향해야 할
안식일입니다.
사람을 위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로
하느님을 닮은
사람을
다 닮아
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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