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 2, 22)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새 부대입니다.
우리의
모든 마음은
예수님을
향해야 합니다.
마땅하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인
새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새 부대 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됩니다.
모든 변화에는 언제나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새 포도주이며
새 부대가 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새로워지게 됩니다.
삶의 새로운 변화는
언제나 예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예수님 향한
뜨거운 마음이
새 포도주이며
새 부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새 포도주로
새 부대로
변화시켜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마음은
예수님을 향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마음이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마음의 새 부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삶의 잔치는 언제나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에게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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