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우리를
언제나
먼저
찾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치유의
일상입니다.
예수님 사랑이
불같이 뜨겁게
우리들
안쓰러운
일상에 스며듭니다.
보살핌으로
우리의
지친 일상을
고쳐 주시는
일상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에게서
보살핌을
배우는 일상의
시간입니다.
일상이 모여
우리들
삶이 됩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보살핌이라는
은총이
있었습니다.
보살핌이
미치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믿음과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 밖의
일상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되찾아주십니다.
이와 같이
치유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십니다.
치유 뒤의
건강한
생활이
펼쳐집니다.
하느님 나라가
아픔을 치유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날 되십시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