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토.“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 11)
마음을 살리고
삶을 살리는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생각한 것을
실행하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먼저
우리에게
건네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주면 줄수록
더욱 커지는
사랑의
신비입니다.
자기의 뜻을
내려놓는 것이
사랑으로
채워지는
사랑의
아주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자기의 뜻을
내려놓는 것이
행복의
첫시작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의 기쁨은
사랑의 기쁨으로
드러납니다.
사랑은
또한 빛의
시작입니다.
어둠을 맑은
빛으로
감싸주는
빛나는
사랑입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고
마음이 있는 곳에
근원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크옵신
사랑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됩니다.
사랑의 본질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마음의 근원도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 사랑은
우리모두를
살리는
생명의 길입니다.
그 길만이
아름답게
우리를
성장시키는
성장의 길입니다.
성장의 길인
인격성숙은
하느님 사랑이
빚어내는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진정한 의미
진정한 관계는
하느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사랑을 먼저
실천하십니다.
사랑은
마음의 강력한
실천이며
마음의 강력한
깨달음입니다.
하느님 사랑에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되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하느님 사랑에
이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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