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 2, 38)
처음도 마지막도
희망입니다.
희망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희망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어야할
희망이 있습니다.
생명의 속량이
희망입니다.
희망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내면에
가장 귀중한 희망이
여기에 계시기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충만한 희망은
우리 모두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희망으로 돌아가는
희망의 매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속량과 구원은
희망으로 향기롭고
희망으로 더욱
뜨거워집니다.
예수님 진실된
희망을 원합니다.
주님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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