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3.수."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마태 20, 15)
소중한 사람들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것이
함으로 중요한
우리들의
지혜이며 참된
행복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빨리
변심하여
돌아서는
우리들
삶입니다.
함께 일하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도
바쳐본 적이
없는 우리들
마음입니다.
멀쩡한 시간들을
우리의 시샘으로
죽이고
사라지게
만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얻은 것도
우리가
잃은 것도
모두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주님께 너무
멀리있는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의 미숙한
지혜 앞에서
참된 평화는
이기심을
내려놓는
사람으로
초대합니다.
따스한 사람의
피가 흐르는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행복은
원망이
이립니다.
행복은
저마다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감사라는
포도밭에
우리를
불러주실 때의
그 마음을
기억합시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지쳐있는 이웃들이
보입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저마다의 삶에
가장 필요한 때에
후하게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이며 은총입니다.
행복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에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마음을 선택한
사람들이 아닌
하느님의 넉넉한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틀을
고집하면 할수록
괴로운
우리들입니다.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 주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과 함께
오늘을 살아갑니다.
시기와 질투
미웅과 원망을
내려놓으니
행복한 오늘을
만납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주님이십니다.
참된
행복에는
이와 같이
조건이
없습니다.
더 없는 행복
주님과 함께
땀 흘리는
오늘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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