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금.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 23)
열매 하나
하나에도
스며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이 열매가
됩니다.
말씀으로
하느님의 시간을
살아가게 됩니다.
말씀으로
건너가는 우리의
시간입니다.
열매 속에
말씀이
있습니다.
시련을 견디게
하는 분명한
말씀입니다.
말씀은
듣고 깨닫는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말씀은
우리 삶의
자리에서
열매를
맺게합니다.
모든 열매는
말씀이 빚어내는
열매입니다.
우리를 끝까지
믿어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분리할 수 없는
경청과 깨달음
말씀과 열매입니다.
말씀으로 열매맺는
우리의 인생이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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