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루카 12, 12)
성령께서는
새로운
삶을 향해
활짝 열려
있으시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에는
언제나
가장 좋으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위하여 간격을
없애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희노애락에
함께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께서는
우리
삶의 자리에
깊숙히
들어오셔서
자비를 나누시는
가장 좋으신
인격체이시다.
인격체는
인격적인
방식으로
드러난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사랑으로
드러난다.
참된 관계는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참된 소통이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일깨우시고
인도하신다.
하느님 사랑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신다.
구체적인
열매를
맺게하시는
분이시다.
단절된 삶을
하느님께로
이어주시는
분이시다.
성령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우리들이다.
생명의
나아갈 방향을
알고 계시는
성령이시다.
성령께
우리의 삶을
내맡긴다.
새로운 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게하신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소통으로
밝히시는
성령이시다.
성령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신다.
성령의 뜨거운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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