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 안 보면못살 것 같던사람이때로는더 이상 보고는못살 것 같은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하느님께서나와 맺어주신사람이거늘하느님은보이지 않고사람만보이기 때문이겠지요 사람에게서눈길을 돌려하느님을 느껴보아요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보기 싫어하는 나도하느님께서 맺어주신 사람으로달리 보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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