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더욱
맑은 하늘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반성하게 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사랑은 부활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은 결코
무너지지 않으며
막을 수 없습니다.
맑은 사랑이
이 어둠을
몰아냅니다.
한 여인의
애절하고
애틋한 사랑에서
부활은 눈물어린
빛이 됩니다.
사랑으로
만나는 시간이
부활의 빛입니다.
사랑 안에 참된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더욱
아름답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서로를 위한
부활의 기쁨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생애 전부를
빛나게 하시는
예수님께서 다시금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사랑할수록
십자가도 무덤도
갈릴래아도 부르심도
첫 시작도 선물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는 빛나는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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