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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7월 17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7-17 조회수 : 1925

07.17.토."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마태 12, 21) 
 
희망은
간절하다. 
 
끝까지
간직해야 할
희망이 있다. 
 
헛된 희망을
내려놓을 때
참된 희망을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삶이
참된 복음이다. 
 
우리의 
희망이란
예수님을 
되찾는 것이다. 
 
희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 
 
예수님께서는
희망의
살과 뼈가
되신다. 
 
사랑하기 때문에
희망은 절망을
이겨낸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
희망이다. 
 
그래서
희망은
만남이며
나눔이다. 
 
그래서
희망은
나누는 삶이다. 
 
희망이
우리를
이끌고간다. 
 
오늘을
살게하는
간절한
희망의 이름을
부른다. 
 
예수라는
이름에
삶을 건
우리들이다. 
 
간절함이
희망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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