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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월 23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2-23 조회수 : 285

루카 1장 39~45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뜻밖의 방문으로 큰 기쁨 주시는 어머니,

예수님을 잉태한 어머니 마리아께서 

복을 가지고 우리집을 찾아오셔서

'가까이 오셨으니 힘내라고~' 위로 주십니다ㆍ


오늘, 나를 찾아오는 사람을 어머니 마음으로

반겨 맞아주고~ 누군가를 뜻밖에 방문하여

어머니의 선물이 되어주면 어떨까요?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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