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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월 7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2-07 조회수 : 268

12월 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마태 9, 27)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를 믿게하는 
믿음의 일입니다. 
 
예수님과 우리를
이어주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보다 
더 중요한 교훈은
없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길을
밝혀줍니다. 
 
믿음은
최고의 치유입니다. 
 
믿음은 
우리 마음을
밝게합니다. 
 
밝게 비추어주는
믿음으로 우리를
다시 보게 하십니다. 
 
올바르고 
옳은 삶은
믿음의 삶입니다. 
 
이 대림시기가
믿음으로 
서로를 이끌어주는
믿음의 시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믿음은 우리를
성탄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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