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금요일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루카 11, 23)
예수님조차도
마귀로 몰아가는
우리의 오만함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는
어둠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둠을 빛으로
밝히시고
마귀를 끝내
추방하시는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계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피나는 싸움을
멈추게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모두를
살리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의 힘보다는
하늘나라의 사랑으로
우리의 교만한 자아를
조금씩 정화시켜
나가십니다.
우리의 내면이
일치와 평화로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아들이는
겸손의 여정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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