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5, 8)
내보내야 할 것을
내보내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
삶입니다.
내보내야 할 것을
내보내야 우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더러운 영을
추방하시고
건강한 삶의
자리로 되돌려
놓으시는 우리의
주님을 믿습니다.
내면의 치유와
정화는 우리내면이
죽어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닫는데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억압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해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유성을
되찾아주십니다.
두렵고 더러운
영을 추방하여
주십니다.
모든 힘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십니다.
주님의 힘을 통해
우리의 억압과 두려움
집착과 거짓이
치유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주님께서
해 주신 일과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자비를
우리 삶의 자리에서
선포합시다.
우리의 삶을
건강한 삶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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