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루카 12, 48)
예수님의
이름이
많이
요청되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예수님과 삶은
분리될 수 없는
뜨거운
눈물입니다.
산 바람이
세차고 또
매섭습니다.
우리자신의
불충실을
정직하게
성찰합니다.
불충실을
끝내야 할
우리들의
생활입니다.
마지막까지
인내와
충실이
요구되는
기도의
나날들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선택하시고
불러주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우리는 또
잊고 삽니다.
수 많은
배반과
변명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바라십니다.
아직도
하느님을
믿지 않는
우리들
삶입니다.
물질의
욕심에 홀려서
하느님과
멀리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삶을 일깨워
주시는
하느님께로
돌아올 것을
요구하십니다.
욕심을 향하는
위태로운
거짓의 방식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시는
하느님의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온전한 행복이란
하느님과 나누는
참된 행복입니다.
그래서
행복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行)하는
모든
감사입니다.
행복이
요구하는
진심어린
감사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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