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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0월 14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4-10-14 조회수 : 157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1, 32) 

 

사람의 아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람은

회개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 속에

계시며

사람을

인도하시는

하느님을

만납니다. 

 

길이 되시고

사랑이 되시고

삶의 반성이

되십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회개를 배우고

행복을

배웁니다. 

 

그만큼

사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렇듯이

하느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거짓을 벗겨주는

회개가 필요한

우리들 삶입니다. 

 

신앙은 회개로

사는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회개가 없는

신앙은

모순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이

진실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돌보는

것은 분명

회개입니다. 

 

사람의 진정한

삶은 회개로

다시

시작됩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바라보고

오늘을 사랑하는

성장의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솔로몬보다

요나보다

더 크신

사람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회개로

깊어지고

맑아집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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