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창간 80주년을 맞아 수원지사를 복원합니다.
잠시 휴업했던 수원지사의 복원은 한층 활성화되고 있는 수원교구의 다양한 소식을 심층, 보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수원교구 독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도 한 몫 할 것입니다. 본사는 이러한 소중한 임무 수행을 위해 수원지사장을 모집합니다.
* 대상 : 수원교구에 연고를 둔 명망 있는 신자로서 가톨릭 언론에 관심 있는 자
* 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경력증명서(필요시) 1부, 교적사본 1부, 본당신부추천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 접수 : 우편 및 내방.
(133-030) 서울 성동구 홍익동 398-2 가톨릭신문사 2층 총무팀
(2호선 상왕십리역 2번 출구)
* 3월 13일(우편소인유효)까지
* 문의 : 02-778-7671, 011-819-3309
* 서류 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후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