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고유기도문을 HWP형식으로 제공합니다.
<바로잡습니다>
4월 6일 첫 토요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를 드리는 곳에서는 복음 환호송(매일미사 4월 호 21면) 후렴을 사순 시기에 맞춰 “알렐루야.” 대신“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로 하여야 합니다.
1.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 총회 결정에 따라, 연중 평일 미사에는 그 주일의 신비를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주일 기도문을 반복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 기도문 대신 『로마 미사 경본』에 있는 다른 연중 주일 기도문이나 기원 미사 기도문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바칠 수도 있습니다(「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363항 참조).
2. 미사 전례 때 『로마 미사 경본』을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는,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로마 미사 경본』의 필요한 부분을 인쇄하여 임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missale.cbck.or.kr/ebook.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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