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경신성사성의 의견을 받아들인 『로마 미사 경본』과 전례력에 따라,
한국 교회는 올해부터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지내지 않습니다.
대신, 7월 5일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를 기리며 신심 미사를 거행할 수 있습니다(『로마 미사 경본』, 128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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