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 주최로 [제7차 소공동체 전국모임]이 2008년 5월 23-25일까지 그리고 6월 2-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하상교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광주대교구 이영선 골롬바노 신부님의 소공동체 사례 발표는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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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서울로 이사 간 어떤 교우가 들려 준 이야기입니다.
“서울로 오니까 신앙생활하기 넘 좋아요.”
“뭐가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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