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 우리나라 첫 사제의 탄생을 기뻐하며, 수원교구 소속 오르가니스트들과 국악인들이 만나 호흡을 맞춥니다.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두 소리의 만남,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꾸민 이 무대, 우리 믿음의 뿌리를 기억하고 신앙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노래하는 축제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1.10. 6. 수요일 분당 성 요한 성당 비대면 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