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1월 16일 수원교구청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났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을 즉각 공표하고 참사의 진실이 하루빨리 규명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훈 주교는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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