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성소국 사제 모임'이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교구에 위치한 성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14개 교구 17명의 사제들은 9일 오후 수원교구청을 방문해, 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제들은 각 교구의 성소 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용훈 주교는 이야기를 경청하고 덕담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