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정자동주교좌 성당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를 집전하였다. 미사 강론에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사순시기의 삶, 성모님의 애통해 하시는 마음을 닮는 은혜로운 사순시기를 보내고 기쁨 넘치는 부활대축일을 맞이하시길 빕니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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